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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멧 쓰고 거래, 도쿄 외환딜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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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의 한 외환딜러가 잔해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헬멧을 쓴 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 관한 TV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일본은행은 이날 요동치는 외환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15조 엔을 투입했다. [도쿄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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