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피부, 24시간 지속 수분 에센스로 지켜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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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철저한 수분관리는 남성피부를 위한 필수조건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남자들도 연일 지속되는 야근과 꽃샘추위, 황사 바람에 피부가 수분을 잃고 푸석해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잊지 않고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수분 에센스.

특히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피부가 지치기 쉬운 남성 피부에 반드시 수분 에센스를 발라줘야 한다는 것이 똑똑한 여자들의 조언이다.

라네즈에서는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슬리핑 팩, 라네즈 옴므 선BB 로션 SPF41PA++를 선보였다.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는 피로로 지친 남자의 피부에 24시간 수분 효과를 지속시켜 주는 에너자이징 수분 케어 에센스다. 피부 활력을 부여하여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수분 보호막이 피부를 지속적으로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슬리핑 팩은 가벼운 젤 타입의 수분 팩으로 잠자는 동안 스트레스로 지친 남자의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공급해 준다.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겨울철 남자의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이 밖에 라네즈 옴므 선BB 로션 SPF41 PA++을 선보인다. 어떤 순간에나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하게 깔끔한 피부톤으로 연출해 준다.

비오템에서는 화이트 필 토너, 비오템 옴므 화이트 필 에센스 등을 선보였다. 화이트 필 토너는 비오템 옴므가 아시아 남성의 화이트닝을 위해 개발한 화이트 필 3단계 프로그램의 2단계, 화이트닝 로션. 프로 화이트 필링과 비타민C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주며, 사용 즉시 상쾌한 느낌을 준다.

비오템 옴므 화이트 필 에센스는 화이트 3단계 프로그램의 완성을 위한 제품으로, 더블파워 화이트닝 에센스다. 피부의 칙칙함과 색소 침착에 대항해 피부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보호해주고, 피부 표면을 매끈하게 정돈해 피부 톤을 밝게 가꿔준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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