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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에서 빛나는 ‘ 명예 ’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메가 레이디매틱 시계 나와 정장드레스 모두 잘 어울려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드빌 아워비전 애뉴얼 캘린더
클래식한 매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드빌 아워비 전 애뉴얼 캘린더는 오메가 시계 제작 기술의 정수를 보여 준다. 30일, 31일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애뉴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어 1년에 단 한 번만 날짜를 조정하면 된다. 또한 코-액시얼 탈진기와 프리 스프링 밸런스는 정확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며, 55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으로 주말 내내 시계를 풀어 놓아도 멈추지 않는다. 모든 아워비전 모델의 다이얼 위에는 로듐 도금된 작은 원 모양의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만들어진 케이스 뒷면을 통해 아름다운 무브먼트가 작동하는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18캐럿 로즈골드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

최근 새롭게 론칭한 레이디매틱 시계는 오직 여성만을 위한 시계 컬렉션이다. 모든 모델은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18캐럿 로즈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화이트 악어가죽 스트랩이 매치된 모델은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으로 정장에는 물론 드레스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이다. 자개판 다이얼에 섬세하게 새겨진 수퍼루미노바 패턴은 레이디매틱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모든 레이디매틱 시계는 오메가 코-액시얼 무브먼트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지니고 있어 훌륭한 디자인과 함께 기술력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캐주얼에 어울리는 시마스터 아쿠아테라 크로노그래프
오메가의 대표적인 시계 라인 시마스터 아쿠아테라의 가장 최신 버전 모델인 시마스터 아쿠아테라 크로노그래프는 회전 베젤과 24시간 한 바퀴 도는 GMT 바늘을 통해 최대 3지역까지 한눈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출장이 잦거나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럭셔리 보트의 갑판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얼 위의 수직 라인이 특징이며, 크로노그래프 기능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인덱스와 시곗바늘에는 화이트 수퍼루미노바가 코팅되어 있어 어둠 속에서 정확히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스틸 브레이슬릿 혹은 러버 스트랩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심플함이 돋보이는 레이디매틱 스틸 버전은 인덱스 없이 시곗바늘과 수퍼루미노바 패턴만으로 이루어진 다이얼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게 디자인된 케이스 옆면 틈으로는 특별한 세라믹 링을 엿볼 수 있다. 모든 레이디매틱 시계가 그렇듯 오메가만의 혁신적인 기계식 코-액시얼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었지만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우아함을 놓치지않았다. 스틸 브레이슬릿은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이정구 객원기자 bupdori@joongang.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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