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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기확대수술] ‘필러’ 한방으로 강한 남성 되찾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

‘작은’ 남성으로 인한 위축감은 상당하다. 목욕탕을 꺼리고 친구∙동료들 사이에서 기를 못 펴는 것은 물론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쉽사리 리드를 하지 못한다.

의학적으로는 성기가 4cm 이하일 때 ‘음경왜소증’으로 판단하는데, 전문가들은 실제 작은 크기로 고민하는 남성들 중 이에 해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남들에 비해 남성 크기가 작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자신감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최근 음경확대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문제는 음경확대수술의 궁극적인 목표를 생각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인 시술을 진행한다는 것.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은 “성기확대는 결국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해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이 목표”라며 “성관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크기뿐만 아니라 모양, 촉감 등에 대한 전반적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음경확대수술 이후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지 않는 크기와 모양, 수술 과정에서 나타난 흉터 자국으로 인해 여성과의 관계에서 더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다.

서장기 원장은 “남성수술은 환자 스스로 수술 사실을 최대한 감추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결과가 부자연스럽다 보니 오히려 성관계를 회피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이 밖에도 시술 후 남녀 모두 쾌감이 줄어들거나 오히려 여성이 통증을 느끼는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음경확대술은 크게 필러 주입법, 진피지방 이식술, 대체진피 이식법 등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각 시술법마다 장단점이 있는 만큼 체형이나 성기 모양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수술 없이 간단하게 시술을 받고 싶다면 필러 주입법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On-Filler(온-필러) 주입법은 주사를 통해 특수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10년 이상 지속 효과가 있어 반영구적이다.

특히 자신의 진피나 대체진피를 이식하는 시술법은 수술 후 통증이 따르고 진피를 뗀 자리에 흉이 남는 등 회복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On-Filler(온-필러) 주입법은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지장이 거의 없다.

평균적으로 음경 직경이 1~2cm 굵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며, 시술 후 10년 이상 지나도 주입 약물이 전량 흡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만 재충전하면 계속적인 확대 효과를 볼 수 있다.

서장기 원장은 “지방주입술과 달리 성기가 물렁물렁하지 않고 적당한 강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남녀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시각∙촉각적으로 환자 본인의 몸과 차이가 없어 여성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양이나 크기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쉽게 추가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필러를 이용한 음경확대 수술은 음경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고려해 비수술적으로 시술을 해야 하는 만큼 전문적인 기술이 필수적이다. 한호비뇨기과는 1997년 개원 이후 국내 최초로 필러 주입법을 시행했으며 개원 이래 단 한차례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환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특히 필러 음경확대술의 경우 10년 이상 효과를 보장하는 병원이 많지만, 실제 시술 후 2~3년이 지나 병원을 찾으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호비뇨기과는 97년 이후 줄곧 10년 보장을 지켜와 믿고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서장기 원장은 “진피지방이나 대체진피 이식술의 경우에도 시술 방법에 따라 수술 흉터나 부작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도움말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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