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본한판치킨의 성공노하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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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먹을거리 가운데 치킨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메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메뉴가 그 메뉴. 무엇인가 특별하고 다양한 치킨메뉴를 찾는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멀티형 치킨 프랜차이즈의 두각이 눈에 띈다. 델라본한판치킨(www.hanpanchicken.co.kr)은 매번 무엇을 먹을 것인지 고민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인 멀티형 한판치킨메뉴를 필두로 갈수록 그 가지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이 메뉴는 이 메뉴는 17종의 다양한 치킨메뉴 중 두 가지의 치킨을 고를 수 있으며, 감자튀김, 샐러드까지 한꺼번에 치킨 한 마리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한판 메뉴다.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한 마리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는 고객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델라본한판치킨은 2010년 6월 8일 정식 론칭 후 벌써 세 차례에 걸쳐 10가지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2011년 3월 또 다시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많은 관계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델라본한판치킨 관계자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욕구에 맞추어 나가기 위해 신메뉴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가맹점본부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밝혔다. 보통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아이템이 성공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처럼 알고 있지만, 프랜차이즈는 잘 짜여 진 시스템 산업이다. 특히 외식프랜차이즈의 성공의 여부는 가맹본부의 시스템이 얼마나 세밀하게 구성돼 있는지의 여부가 가맹점 성공의 핵심이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소자본창업으로 생각돼 예비창업자들은 가맹본부의 시스템보다는 메뉴의 맛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맛은 어느 외식아이템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항목이다. 델라본한판치킨의 경우 가맹계약 시점부터 오픈, 그리고 매장관리까지 톱니바퀴가 맞물리듯이 유기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예비창업자는 가장 중요한 점포선정 시 첫 번째로 델라본한판치킨의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 정확한 점포선정을 위한 입점 허가 시스템, 완벽한 오픈 교육을 위한 오픈 지원 시스템, 점주의 높은 수익과 만족을 위한 물류포인트 시스템, 가맹점 관리를 위한 가맹점 마니또시스템, 안전하고 효율성 있는 매장관리를 위한 주방인력지원 시스템 등이다. 이처럼, 잘짜여진 메뉴와 시스템도 가맹점과 본사의 성공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고, 이러한 확신과 열정들은 델라본한판치킨이 성공하는 가장 큰 노하우라고 델라본한판치킨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가맹문의 1566-509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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