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주’ 한식 세계화 홍보대사로 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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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한식 세계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과천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한식의 맛있는 비밀을 찾으세요’라는 새 홍보 슬로건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특과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 신동·예성.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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