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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만원대 33평형 현대힐스테이트 ∙ 대림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계약금 3,000만원 청약통장조건 無
- 33평 단일평형 최대단지(2,549세대) 프리미엄
- 수도권 최저가분양으로 투자가치 탁월
- 입주 2013년까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적용
- 분양가 상한제 폐지 (고분양가 예상으로 투자조건 최고)
- 9호선 연장 초역세권
- 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토지주택연구원은 12일 발표한 “2010년 부동산시장 진단과 2011년 전망” 보고서에서 “집값 작년 7월 이미 바닥 쳤다”는 진단을 내렸다
보고서는 KB국민은행의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자료 근거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작년 7월 전국 평균 -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저점에 이른 뒤 9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12월 초순까지 6주 연속 올랐다고 설명 했다. 특히 11월, 12월은 연중 집값이 가장 안정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연속 0.4%씩 금년 1월 0.5% 2월 0.3% 오르며 아파트 매매가는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11전월세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서 6억원 밑의 149㎡(45평) 규모 이하의 집 3채 이상을 매입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등록세를 전용면적 60~149㎡ 이하는 25% 감면해 주고 종합부동산세는 비과세되며 5년 이상만 임대 하면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배제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여유자금이 있을경우 입지여권과 투자가치를 염두에 두고 임대사업에 나설 볼만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강신도시에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자연&힐스테이트’(1,382세대)와‘ ‘자연&e편한세상’(1,167세대)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 하는 현대건설,대림산업 브랜드 대단지로 구성되며 초역세권(예정)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환금성과 투자가치가 뛰어나고, 수요가 몰리는 전용면적 84㎡(구33평)을 3.3㎡당 870만원만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없고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입주시점(2013년 3월 예정)인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 가능하다는 점, 여기에 청약통장 없이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동,호수 지정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포시가 최근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사이의 중천철 건설 사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6월까지 국토해양부에 광역교통개선 대책 및 도시철도기본계 변경안에 대한 사업실시계획 승인을 얻어 12월 실시설계완료 및 공사착공, 본격적인 건설사업을 진행해서 2017년 말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강남까지 5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김포가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성장하면서, 한강신도시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 - 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6월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한강신도시 입주가 2011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한강신도시↔강남역, 한강신도시↔계양역(서울공항철도연계) 13개 노선 94대를 우선 신설하고 입주가 모두 완료되는 2015년까지 46개 노선 360여대가 증차되게 된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새롭게 개통되는 김포한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치솟는 전.월세금 안정을 위해 지난 13일 긴급 대책을 내났지만 서민들의 전셋집 구하기 고통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매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수백만원의 계약금을 맡겨놓고 전셋집을 예약하는가 하면,집값의 절반에 육박하는 대출을 낀 이른바 ‘악성 전세”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들어가고 있다.

전세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로 선회하면서 매매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데 특히 중소형 아파트는 평균 상승률 보다 2배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수요자층 또한 두텁다. 이 시점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중도금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이 적은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를 주목할 만 하다.

선착순 동. 호 지정계약 진행 중이며, 3층부터 최상층까지 분양가가 동일하므로 로얄층 확보를 위해서는 미리 상담 예약 하시고 방문 하는 것이 유리 하다.

▷ 모델 하우스 상담 및 예약 전화 : 031-980-472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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