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대학생 새내기들과 사회 초년생들이 부푼 꿈을 안고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긴장반 설렘반으로 아쉬운 작별과 새로운 시작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
졸업과 입학을 압둔 사람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용기를 북돋워줄 선물을 준비해 보자.
얼굴빛을 밝혀주는 투명 미백 에센스
지금껏 기초적인 워터와 에멀젼만 사용해왔을 새내기들에게 기능성 제품을 선물해주자. 프
레스티지 브랜드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세포를 살려 얼굴빛을 밝혀준다.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케어는 물론 세포 배열의 핵심 성분인 ‘루미화이트™’가 표피 세포 및 콜라겐을 균일하게 배열함으로써 빛의 통로를 열어줘 피부 속 본연의 빛이 베어 나올 수 있게 해준다. 좀 더 환한 얼굴빛을 가꾸고 싶어 하는 여학생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다.
데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대학에 입학하거나, 사회 초년생이 된다면 매일 조금씩이라도 꼭 메이크업을 하게 된다. 메이크업을 시작하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많아져 서서히 진행되던 피부노화가 가속된다. 노화를 늦추는 근본적인 케어를 위해서는 주름이 생기지 않은 20대 때부터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20대를 위한 얼리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라네즈에서는 퍼펙트 리뉴 2종 세트를 선보인다.
디올에서는 캡춰 토탈 원 에센셜 세트를 추천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재생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피부과 시술을 무분별하게 받는다면 오히려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든다. 피부는 젊을 때부터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피부관리를 위해 좋은 에센스를 바르는 것은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 바로 부스팅 에센스다.
부스팅 에센스만 있다면 그동안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화이트닝 제품, 안티에이징 제품도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캡춰 토탈 원 에센셜은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스탠퍼드와 독자적인 공동 연구를 통한 핵심 기술을 담고 있어 눈에 띈다.
다채로운 컬러 메이크업
헤라의 봄 한정 메이크업 라인 ‘로맨틱 센트’는 어린아이 같아 보일 것만 같은 새내기들을 여성스럽게 변신시켜 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파스텔 컬러가 베리에이션 되어 다양하고 여성스러우면서 로맨틱한 눈매를 연출해 주는 로맨틱 센트 아이섀도와 파스텔톤 멀티 블러셔인 로맨틱 센트 블러셔는 올봄 새내기들의 메이크업 파우치 안에 들어가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디올에서는 즉각적인 볼륨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스카라 ‘디올쇼 엑스타즈’를 추천한다. 드라마틱하고 매혹적으로 눈으로 표현하는 백스테이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올쇼 엑스타즈는 순식간에 인조 속눈썹을 붙인 것과 같이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육감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눈으로 만들어주는 마술을 보여준다.
랑콤에서는 버츄어스 마스카라가 영양크림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 블랙 캐비아 컬러로 새롭게 출시됐다. 마스카라 구매 시 여행용 3종 키트를 증정한다.
피부관리는 자외선 차단부터 시작
여성에게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최대 적이다. 피부관리를 위해서라면 자외선 차단을 위한 관리를 꼭 해야 한다. 디올에서는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UV 베이스 30mL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UV 베이스 30mL, 디올 스노우 폼 클렌져 50mL,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로션 50mL,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크림 15mL, 디올 화이트 파우치로 구성된 선물 세트다.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UV 쉴드 SPF 50 PA+++은 끈적이거나 유분이 많지 않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의 수분은 그대로 보존해 주면서 쉽게 펴 발리는 특징이 있다. 오일이 없어 텍스처는 깔끔하고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차단력이 높다.
햇빛에 민감하고 자외선을 극도로 피하는 여성들은 물론 골퍼나 테니스 선수 등 운동을 좋
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정구 객원기자 bupdori@joongang.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