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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피하려 국적 바꾼 007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02호 02면

007 제임스 본드의 주인공 숀 코네리가 영국인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는 버뮤다 사람이다. 세금을 피하려고 조세피난처인 버뮤다의 국민이 됐다. 안면몰수하고 버뮤다로 오는 국제 금융회사도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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