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거부하는 바로연만의 파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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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멋지고 아름다운 남녀가 모여 있는 파티를 꿈꾸기 마련이다. 게다가 12월은 연인들의 계절이라 불릴 만큼 크리스마스와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어색한 일대일 만남에 지쳐가고 있다면 올 겨울, 바로연만의 특별한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파티의 분위기만 훌륭하다고 해서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럿이 참가한 파티인 만큼 적극적으로 임하는 본인의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게임에 임하거나 식사를 하면서 은근한 눈빛으로 틈틈이 신호를 보내보자. 파티를 하는 내내 무표정하고 무덤덤한 자세로 임한다면 후끈한 열기가 무색하게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바로연에서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직접 참여하는 골프파티나 여행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여행미팅, 낭만적인 선상파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레이싱 모델들과의 파티나 전문직 남성과의 파티 등 특색에 맞춰 다양한 파티를 준비하기 때문에 회원들이 잠시도 한눈을 팔지 않고 오로지 ‘인연 만들기’에 주력할 수 있다.

소복이 쌓인 흰 눈을 배경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많은 미혼 남녀들을 위해 바로연에서 오는 12월 28일, 국내 명문대출신 전문직 남성과의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여성들의 참가비가 무료인 만큼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성 회원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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