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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디씨허니 아직도 낯설은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연일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소셜시장에서 ‘소셜커머스’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아직도 그 정확한 뜻 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하루아침 급 부상해버린 ‘소셜’시장이 미처 놓치고 있는 한 부분일지 모른다. 예컨대 그들만의 파티 인 것처럼..

그렇다면, ‘소셜커머스’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소셜커머스 :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 소셜 커머스는 크게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의 네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2008년 설립된 Groupon이 설립된 이후 전세계적인 공동구매형 소셜 커머스 붐이 일어났다.

이는 인터넷사전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소셜커머스’의 정의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위키백과에서 조차 그 뜻을 쉽게 파악하기 힘들다. 또한 현재 국내 스마트 폰 가입자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는 아직도 10명 중 4명은 이전 핸드폰을 사용 중이다. 즉, SNS의 큰 장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 폰의 ‘어플(application)’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보다 더 많은 숫자의 소비자들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하고 있고 그것에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앞서 표현한 ‘그들만의 파티…’라는 말이 무안할 만큼의 큰 변화이자 시대의 흐름이고 현재를 대표하는 트렌드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황을 뒤집어보면 ‘어플리케이션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소비자 확보가 아직도 무한하며 그 시장의 크기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스마트 폰이 없다? 소셜을 모른다? 하지만 ‘소셜커머스’,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급속도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소셜 시장에 지난주 성황리에 오픈을 마친 소셜커머스 업체 ‘디씨허니’ 역시 SNS를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형식의 소셜커머스 사이트이다. 이러한 ‘디씨허니’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소셜커머스 사이트 ‘디씨허니’홈페이지(www.dchoney.co.kr) 에 접속을 하면 하루에 한 가지씩 그 날의 상품이 올라와 있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올라와 있는 이 상품은 오늘 안에만 구매가 가능한 상품으로 기준인원을 넘기면 성립이 가능하게 된다.

‘디씨허니’ 의 이러한 서비스는 매일 다른 상품으로 구성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빠른 정보, 빠른 구매, 빠른 입 소문’ 이 관건이다. ‘디씨허니’ 측 역시 이러한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3일(금)에는 증권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투자왕 DVD’를 특별할인가에 진행하고 있어 주식에 관심 있는 20~30대 고객들의 참여가 폭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듯 연일 색다른 상품과 이벤트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소셜커머스 '디씨허니' 김인규 대표는 ‘비슷한 상품, 비슷한 서비스는 소비자들을 충족시킬 수 없는 만큼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해가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지속적인 커뮤티케이션은 ‘디씨허니’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반들을 토대로 ‘디씨허니’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그대로 활용하여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도움말 : 다날인터렉티브 소셜커머스 디씨허니(www.dchoney.co.kr) 김인규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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