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 최태원회장 사랑의 반죽'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1면

최태원(오른쪽에서 셋째) SK그룹 회장은 11일 SK㈜.SK네트웍스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의 근로복지센터 '위 캔(We Can)'에서 쿠키 만드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SK 측은 이날 만든 쿠키를 모두 사들여 SK그룹 임직원들에게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키를 생산하는 '위 캔'은 샬트로 성바오로 수녀회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자활시설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