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 티공 오픈 이벤트 및 소셜커머스 3시간빨라진 전날 밤 9시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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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의 돌풍은 매서운 겨울 바람보다 더 거세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의 결합으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소셜 커머스가 이제 ‘소셜 쇼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소셜 커머스 사이트들이 본격적으로 서비스 되기 시작한지 몇 개월이 채 되지 않아, 이미 200여개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중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소셜 커머스들을 돌아다니며 상품들을 비교 분석하고 까다로운 시선으로 선별하기에 이르렀다.

보다 더 나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 보여야 한다는 기존 업체의 준비에 맞서 다양한 오픈 이벤트와 큰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신생 업체가 생긴다고 해 눈길을 끈다.

국내 파워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나기 시작해 찾아 가본 곳은 바로 1997년 설립된 (주)한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공 (www.tgong.co.kr)이다.

정식 오픈 전 이벤트로 가입자 중 추첨하여 아이패드(I-PAD) 10개를 제공한다는 티공의 이벤트 소식에 벌써 14,000명 이상의 무료 구매 수량을 보이며 고객들은 티공의 정식 오픈만을 기다리고 있다.

소셜커머스 티공의 김용진 대표는 소셜커머스 티공을 통한 벤더(클라이언트 업체)와 고객의 만남에 불편함이 없도록 벤더의 니즈(Needs)를 정확히 이해,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고객들은 벤더들의 상품을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양질의 서비스를 준비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소셜 커머스 사이트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원만히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힘쓰고, 전자상거래를 통한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보증 보험을 가입해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진정한 소비자를 위한 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