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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해외서 일냈다. 아이씨유(iSeeU) 출시 "美 뉴욕타임즈 보도"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A Clever iPhone accessory from a Korean company called PLAYMASS.” – 2010년 10월 15일자

‘아이폰3G/3GS에서 셀프카메라와 영상통화를 가능하게한 상품이 출시되어 외신들 줄이어 보도해, 국내에서는 외국기업이라는 오해까지..’

최근, 한국의 한 IT업체에서 출시한 제품에 美 뉴욕타임즈와 포춘, 블룸버그, 기즈모도(Gizmodo) 등 美 유력 언론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기발한(Clever)' 발상이라는 찬사를 받은 제품의 이름은 ‘아이씨유(iSeeU)’. 아이폰 3GS에서도 셀프카메라와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폰 주변기기이다.

아이씨유(iSeeU)는 간단한 장착만으로 후방 카메라를 전면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있고 각도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영상통화와 셀프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따라서 최근 잇달아 출시되어 화제를 모았던 무료 영상통화 어플리케이션인 탱고(Tango)나 프링(Fring) 사용 시 불편함을 겪였던 아이폰 3G, 3GS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

아이씨유를 개발한 ㈜플레이메스의 최현재 대표는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탱고(Tango) 개발사인 美 실리콘밸리의 Sgiggle Inc. 측과 마케팅 제휴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2,800만 이상의 아이폰 3G/3GS 사용자들이 있지만, 페이스 타임이 가능한 아이폰 4 출시 이후로는 영상통화가 불가능한 점에 대해서 불만이 높아진 상태다.

또한, 회사 측은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탱고(Tango) 개발사인 美 실리콘밸리의 Sgiggle Inc. 측과 긴밀한 마케팅 제휴를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2,800만 이상의 아이폰 3G/3GS 사용자들에게 아이씨유(iSeeU)와 탱고와 같은 솔루션은 최근 화두인 무료 영상통화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씨유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3GS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는 11월 3일, ㈜플레이매스가 운영하는 '아이원트 소셜네트워크 (http://iwantor.com) 에서 기획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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