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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싱(LUXXING)! 또 한번 신선한 충격!! '루이비통 데이 이벤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달 초 파격적인 아이템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어 화재가 되었던 럭싱(www.luxxing.com)이 다시 한번 이슈를 일으켜 화재가 되고 있다.

10월8일 런칭일에만 400만명 넘는 회원수로 인기를 끌던 럭싱(LUXXING)에서는 회원님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루이비통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이비통 데이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모든 럭싱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루비이통 브랜드 로만 판매하는 날이다.

루이비통은 프랑스의 유명한 명품으로 이미 전세계에 이름이 알려져 있는 명품 브랜드이다. 럭싱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럭싱의 고 퀄리티의 이미지와 브랜드 마케팅을 함께 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판단에 이와 같은 이벤트를 계획하였다고 한다.

계획데로 라면 지난 주에 '루이비통 데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였지만 많은 회원들이 모여들 것으로 판단되어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힘써 참가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벤트를 미룬 것이다.

럭싱은 이날(28일) 기본적인 악세사리 부터 500만원대가 넘는 캐리어외, 스카프, 벨트, 카드 홀더, 가방, 손지갑, 여성용 핸드백 남성용 백등 30종류가 넘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벤트 전에 간간히 등록되었던 루이비통은 스카프는 550원, 카드 홀더 7,020원, 남서용 가방 9,770원, 손지갑, 9,160원, 스피디백 14,800원 등 믿을 수 없는 가격에 판매되었다. 모두 백화점에서 직접 배송되는 정품이여서 더더욱 놀라운 일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어느 정도 가격에 판매 될지 행운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다.

이에 럭싱관계자는 이벤트에 대해 문의를 주신 회원들이 많아 하루에도 같은 설명만 수백번 반복하는 상황이라고 기쁨에 한숨을 내쉬었다.

과연 럭싱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럭싱의 이슈는 어디까지 진행될 것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그 또한 관심사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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