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겨울방학, 우리 아이 영어캠프 어디가 좋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어캠프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선언한다! “2011 에듀팝콘 겨울방학 영어캠프”

방학이 되면 초,중학생 학부모들은 많은 고민에 빠진다. 교육열이 남다른 나라인 만큼 방학기간을 이용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과 다음 학기, 학년에 대한 준비로 두달 남짓 되는 방학을 알차게 꾸며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영어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방학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영어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도 많아지는데, 방학을 이용한 단기 연수나 캠프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중의 어학연수나 영어캠프의 종류가 너무 많고 프로그램과 금액 또한 천차만별이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자칫 잘못 선택하면 자녀의 교육에 도움보다는 헤가 되는 사례도 많기 때문이다. 이런 학부모들이 방학 중 캠프나 어학연수 등 영어교육장소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국가는 필리핀이다.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물가는 싸지만 엄연히 영어를 사용하는 영어권 문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혹시나 다른 국가에 비해 환경적인 부분에서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이같은 학부모들의 우려를 불식시켜줄 고품격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나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과거 중앙NIE와 조인스닷컴과 함께 열려라 영어캠프를 진행한 바 있는 에듀팝콘(대표자: 류승엽)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2011 에듀팝콘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구성하였다. 이번 에듀팝콘 영어캠프는 필리핀에서 가장 쾌적한 교육 환경을 지닌 바기오에서 진행된다. 바기오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로부터 2시간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 20도 안팎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교육의 도시이다. 교육이 실제로 진행될 마틴 캠퍼스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안정적인고 탁월한 교육 환경으로 필리핀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육 명소이다. 또한 TESOL 전문강사와 함께 하루 8시간 이상의 학습을 함으로써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비롯 문법과 발음등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어실력을 배양하고, 동시에 다양한 클럽활동(승마, 수영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도 수준급이다. 2011년 1월 3일 출발 예정인 4주와 8주 코스 일정을 통하여, 겨울방학을 영어능력 향상과 함께 다음학기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비용 면에서도 항공권 포함하여 4주가 340만원, 8주가 540만원으로 타캠프보다 저렴하며, 조기 할인 및 형제/지인 할인 그리고 전화/화상영어 무료 수강 등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조기 신청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프 참가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진행중에 있으니, 관련된 문의는 주최사인 에듀팝콘측으로 하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 “2011 에듀팝콘 겨울방학 영어캠프” (http://www.edupopcon.com) (02) 1599-0542<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