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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상의 ‘선녀’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제24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선녀’들이 26일 중앙일보 편집국을 방문했다. 사선녀 선발대회는 9월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48회 소충·사선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열렸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임실군의 홍보사절로 특산품인 고추·치즈·임실배·산머루 등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박효인, 선 박은형, 미 임경화, 정 김나연, 전북일보 포토제닉 김빛나리, 미락화장품 포토제닉 신은정.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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