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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좋은 신문 기획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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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2010 광고주의 밤’ 행사에서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 기획상‘을 받은 중앙일보 취재팀. 왼쪽부터 최지영 기자, 고현곤 산업데스크, 박의준 경제에디터, 김선하·김기환 기자. [최승식 기자]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광고주의 밤’ 행사에서 중앙일보 ‘한국 대표기업 DNA 달라졌다’ 시리즈가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 기획상’을 받았다. 고현곤 본지 산업데스크가 대표로 수상했다. 취재팀은 김태진·이상렬·안혜리 차장, 최지영·김선하 기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은 이승기·신민아가 받았고, 이순동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을 수상했다.

글=최지영 기자
사진=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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