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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韓方)카툰⑥ - 피부질환 한방이 답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가 되면 건선 피부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은 참을 수 없을 정도다.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증상이 완화됐다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 건선 피부의 특징으로, 원인으로는 피부조직 자체의 구조적 변화와 생화학적 변화, 여러 가지 면역력 약화가 꼽힌다.
건선은 피부의 만성적인 질환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만이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데, 면역력을 강화시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없는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
화(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따라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치므로 쌓이지 않도록 바로 풀어주는 것 바람직하다. 감정이 격해지면 펑펑 울거나 반대로 크게 웃어 엔도르핀이 증가시키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세포를 증가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방법으로 명상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명상은 항체를 형성 해주기 때문에 인간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명상만으로 완치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선 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건선치료에 도움을 주는 정신적인 요소 방법들과 하늘마음한의원의 근본적인 요법(면역요법, 정혈요법, 심부온열요법, 정체요법)을 병행해 치료한다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도움말 – 하늘마음한의원(www.skin8575.com) 울산점 전성열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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