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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프리 재즈 콘서트 '화풍'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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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 프리 재즈 콘서트 '화풍'이 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종로 실험무대 '반줄'에서 열린다. 한국의 대표적인 프리 재즈 뮤지션인 강태환.박재천.미연과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이 즉흥 연주를 펼친다. 재즈 비평가 남무성이 낸 재즈 만화 '재즈 잇 업 2' 출판을 기념해 마련된 이 무대에 오르는 뮤지션은 모두 만화의 등장 인물이다. 선착순 무료 입장. 02-6270-0256.

◆ 문화예술진흥원 예술정보관이 시창작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두 시간 강의. 20명 선착순 모집, 수강료는 30만원. 이재무 시인이 진행한다. 02-7604-676,684. www.kcaf.or.kr

◆ 오페라'투란도트'(5월 14~28일 세종문화회관)에 출연할 합창단 100명을 선발하는 오디션이 3월 3~4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 연습실에서 열린다. 접수 마감은 28일. www.turan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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