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옥천 전원주택용지 4천만원대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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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평군이 수도권 전원주택지 인기도에서 용인, 광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양평은 편리한 교통여건과 완화된 규제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서 주거, 휴양, 투자목적의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분양지 주변 전원주택
그 중 양평 옥천은 서울 강남에서 4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고 복선전철 아신역과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양평I.C) 및 송파~양평간 23km 자동차 전용도로 착공(완공시 송파에서 양평 15분내 진입)시 수도권의 핵심 교통망의 중심권에 있어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주)유명개발은 양평 옥천면 신복리 일대 별장형 관리지역 토지를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3.3㎡당 20만원부터이며 660㎡(200)기준 4000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매각필지 주변은 국내 굴지에 대기업에서 리조트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향후 2015년까지 1조2천억원을 투입하여 272만평 규모에 콘도, 워터파크,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 조성을 위한 계획이 막바지에 진행중에 있으며 주변에는 전원주택 및 별장지가 이미 조성 돼 있어 꾸준한 지가상승이 예상되며, 투자 및 미래가치가 보장된 곳이다. 자금관리 및 소유권이전등기는 최강범 법무사가 보증하며, 분양 절차는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지정된 법무사 계좌( 농협 597-02-022706 법무사 최강범 )로 신청금 10만원을 입금시 우선 필지 배정이 가능하며,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자세한 사항은 www.umyung.co.kr 참고하면 된다. 상담 및 문의: 031)772-078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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