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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엄 데님 ‘트럭진’ 상품 증정 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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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1950~60년대 미국 서부앤틱스타일 트럭을 모티브로 한 트럭진.

미국 정통 스타일의 프리미엄급 데님 브랜드 ‘트럭진(Truck Jeans)’이 국내 론칭을 기념해 중앙일보 독자 대상 커플상품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는 신드롬9 홈페이지(www.syndrome9.com)에 방문해 독자 대상 이벤트 팝업창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상품은 20만원 상당의 트럭진 커플진 5세트다. 이벤트 응모시 필수 입력코드로 ‘TRUCKJEANS’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월 1일 신드롬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품은 당첨자 사이즈 및 주소 확인 후 개별 배송된다.

한편 트럭진은 ‘100% 메이드 인 USA’로 정통성과 프리미엄 퀄리티를 고집하며 미국, 이태리, 프랑스에서 데님 매니어들에게 사랑을 받은 브랜드로 올해 한국을 필두로 아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8월 17일 위즈위드, 9월 초 현대백화점 COEX 데님바 오픈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제품은 스트레이트, 스키니, 제깅스를 주된 핏으로 하며 이름만으로도 미국적인 느낌이 드는 Austin, Elvis 라인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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