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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레벨업', 영어회화도 토익도 게임처럼 배워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어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영어학습 방법은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법위주의 너무 어려운 영어, 단순 암기식 영어,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어 등을 영어학습의 문제점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 학습자의 대부분이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영어공부에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웹(Web)과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게임의 기법과 요소를 영어학습에 접목한 G러닝 서비스인 e레벨업(www.e-levelup.com)이 오는 22일 상용화 런칭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10일간) 무료로 학습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기 기간 중 ‘e레벨업’에 회원가입을 하고, 레벨 3에 도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상용화 후 30일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e레벨업은 초급, 중급, 고급 전 과정에 걸쳐 최고의 학습 몰입도를 이끌어 내는 미션과 보상이라는 동기유발기제를 적용한 학습서비스다. 단순히 보고 듣는 수동적 학습방법에서 탈피하여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 구조로 설계되어 높은 학습효과를 유발하고 있으며, 실시간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사이버 원어민과의 대화로 듣고,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실시간으로 학습자의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분석해 주는 학습진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또한 학습단계를 완료할 때 마다 공짜 쇼핑이 가능한 사이버머니(Egg)와 아이템(학습도구)를 지급하는 미션과 보상 체제를 통해 영어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영어학습을 지겨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

특히 e레벨업은 지금까지 없었던 신개념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토익 900점을 받지 못하면 이용료를 돌려 주는‘100% 환불 보장 제도’를 도입하여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회원들에게 피력할 예정이다. 연간 이용권 결제 후, 레벨업 랭귀지 고급코스 가운데 포트리스(Fortress) 관문을 통과한 이용자가 3개월 이내에 응시한 토익시험에서 900점 미만의 점수를 받았을 경우, 전액 환불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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