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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스타K2’ 존박, 대기실서 신문 정독

중앙일보

입력

Mnet '슈퍼스타K 2' TOP 6의 생방송 직전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10월 1일 ‘슈퍼스타K2’ 3차 본선 무대를 가진 TOP 6(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가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안타깝게도 이날 김은비와 김지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 등 TOP 4가 추려진 가운데 ‘슈퍼스타K 2’ 4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10월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슈퍼스타K 2' TOP 3 결정전에서 도전자들은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노래를 부르게 됐다. 곡은 심사위원과 도전자들이 상의해 결정한다.

Mnet 김용범 CP는 “‘슈퍼스타K’에 대한 뜨거운 관심 때문인지 매주 오디션 응시자들에게 주어지는 미션을 묻는 분들이 많아 공개하게 됐다. 누가 어떤 곡을 부를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 큰 기대 부탁한다”며 “미리 심사위원들의 노래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이 노래 원곡은 이런데 TOP 4는 이렇게 해석을 했다는 식으로 비교해 보는 것도 큰 재미가 될 거 같다”고 전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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