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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친지를 위한 추석 선물 한방 탈모 방지 시스템

중앙일보

입력

최근 나이·성별에 상관 없이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 탓이다. 머리숱이 많더라도 방심할 수 없는 이유다. ㈜아모레퍼시픽 려(呂)는 4단계의 한방 탈모 방지 헤어케어시스템인 자양윤모 라인(사진)을 기본으로 한 추석선물 세트를 내놨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추석 선물로 손색 없다.

려 자양윤모는 현재 한방탈모 샴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하고 있는 제품이다. 탈모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한방 성분 백자인과 아모레퍼시픽 연구소가 개발한 경옥산 성분이 들어 있다. 두피의 혈행 순환과 모발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방 성분도 농축돼 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발효 과정을 거친 성분이다.

려 자양윤모는 식약청의 탈모방지 기능성을 인증 받은 샴푸와 두피 모발팩, 두피 각질을 제거해주는 두피 스케일러와 진액의 4종으로 구성된다. 스케일러-샴푸-모발팩-진액 순서로 사용하면 된다. 우선 스케일러로 두피의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한 후 두피 혈행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감는다. 깨끗해진 모발과 두피는 혈행 순환과 모발 보호 성분이 농축된 모발팩으로 다시 한번 관리한다. 이후 고농축 성분인 진액이 두피에 직접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 독자가 직접 써봤습니다

■신여운 (38·서초구 잠원동)
“두피가 건강해지고 머릿결에 윤기가 나요.”
두피가 지성이어서 종종 뾰루지가 나곤 했는데 이 제품을 쓰면서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스케일러부터 진액까지 모든 단계를 마치고 나니 두피가 시원했다. 일주일쯤 사용하자 두피가 건강해진 듯하다. 모발에 탄력과 윤기가 생겼다. 클렌징부터 모발관리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편했다.

■서강원 (45·송파구 잠실동)
“가늘고 축축 처졌던 모발에 힘이 생겼어요”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데다 최근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머릿속이 허옇게 들여다보일 정도로 숱이 줄었다. 자양윤모를 사용하면서 축축 처졌던 모발에 힘이 생겼다. 손가락으로 쓸어내려도 머리카락이 거의 빠지지 않을 정도다. 두피도 일반샴푸를 사용할 때보다 더 오래 상쾌했다. 머리 처짐 현상도 줄어 헤어 스타일링도 쉬워졌다.

■김지현 (33·노원구 상계동)

“민감한 두피에도 부담 없어요.”
두피가 민감한 편이어서 헤어 제품을 고를 때 자극이 없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자양윤모는 대두(콩)에서 추출한 계면 활성제를 이용한 제품이어서 안심이 됐다. 각질을 없애주는 스케일러를 쓴 후 개운함이 느껴졌다. 자극이 거의 없어 사용하는 데 부담도 없었다. 남편도 “개운함이 오래 간다”며 즐겨 쓴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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