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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한우 전문 산장가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리의 소, 한우가 몸에 좋고 맛있는 것을 다 알지만 우리가 마음 편히 먹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가격 때문이다. 대량 생산되어 수입되는 소고기들에 비해 정성들여 과학적으로 키워낸 한우의 가격을 비하기는 어렵다. 한우 전문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불황이 계속 되면서 외식사업도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호황을 누리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불황 속에서도 둔촌동에 위치한 ‘산장가든 (http://www.산장가든.com)’ 은 최상급 한우를 다른 곳 보다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산장가든’ 은 둔촌동 일자산 공원에 인접해 있다. 산장으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키 큰 소나무들이 줄을 서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어 여기서부터 공원인가, 하는 손님들도 있다. 산장가든의 조유진 대표는 “공원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공원과 가게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경에 신경을 썼다.” 며 “손님들이 식사하시면서 자연의 풍경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 고 손님에 대한 배려를 비췄다.
자연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드는 것도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지만 산장가든의 가장 큰 매력은 최상급 한우를 넉넉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며 언제나 최상급 소고기만을 고집하는 것이 조대표의 경영방침이다. 주문 된 고기가 손님 앞에 나오면 양에서도 만족하지만 찰지게 감긴 고기의 마블링을 보고 육질을 확인하게 되는 손님들은 다시 한 번 만족한다. 고기가 불판에 올려지고 익기 시작하면 손님들의 손놀림이 바빠진다. 산장가든의 한우는 육즙이 진하고 담백하고 연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 그 맛을 보면 다시 오지 않을 수가 없다. 한우를 부위별로 맛 볼 수 있는 모듬메뉴 ‘한우 한 마리’ 와 이외에 꽃등심과 생등심,특수부위(살치살) 육회, 한우불고기와 호주산 진눈꽃살과 양념갈비등도 준비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산장가든은 고기류 이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의 한정식도 준비했다. 다른 곳처럼 겉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니고 실속 있고 알찬 메뉴로 구성 되어있다. 별미 죽, 차돌박이 냉채, 궁중 도토리무침, 전유어, 잡채, 낙지볶음, 황태구이, 갈비찜, 그 외에 맛깔난 찬들과 찌개가 준비되는데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가격대비 알찬 상차림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산장가든은 메인 메뉴들뿐만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이는데 모든 양념도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식에 사용하는 물까지도 160M 지하 암반수로 사용 한다. 조대표는 “항상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다, 라는 생각으로 대접한다.” 며 “맛이 바뀌면 가장 먼저 아는 건 손님이다. 손님들의 기대를 넘어설 수 있도록 최상급의 식재료로 모시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산장가든은 총 3층으로 되어 있는데 일층은 주차장이고 개별룸인 이층과 경치 좋은 삼층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식사를 하며 밖을 내다보면 우거진 나무들 때문에 정말 산장에 들어와 식사를 하고 있는 듯하다. 인테리어도 현대의 감각에 맞게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되어있어 가족단위로 식사하기 좋으며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 뜻 깊은 날 식사하기에도 좋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최상급 한우를 넉넉하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곳, 수라상 같은 한정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산장 가든. 한우와 음식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깐깐한 조대표의 경영 방침이 앞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 예약문의 : 02)485-3388 홈페이지 : (http://www.산장가든.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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