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선 “일본, 위안부 문제 외면 말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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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50여 개 단체가 11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930차 수요집회를 열고 있다. 피해자 할머니 등은 “일본 총리의 담화에 위안부 문제 해결책이 없다”며 “입법을 통해 해결하라”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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