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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 '최우수 지도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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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지난해 수원 삼성을 프로축구 K-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차범근 감독이 16일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한 프로축구 부문 최우수 지도자에 뽑혔다. 차 감독과 함께 여자축구의 안종관(INI스틸), K2리그 이우형(고양 국민은행), 여자 대학부 이영기(여주대) 감독 등 11명이 분야별 최우수 지도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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