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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保 창업자금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기술신용보증기금은 31일 예비 창업자와 3년 미만의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국민·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출 지원 한도는 업체당 10억원(운전자금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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