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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 출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목회자와 법조인, 학자, 기독교 언론인 등이 교회개혁을 위한 연대기구를 출범시킨다.'교회개혁실천연대'로 이름을 정한 이 기구는 오는 24일 서울 서초동 산정현교회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운동본부의 운영위원, 법무법인 소명 소속의 변호사, 대학교수, 기독교방송 선교제작팀, 기독교 대안언론인 뉴스앤조이, 시흥·예인·높은뜻숭의 교회의 교인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발기인들은 지난달 27일 박득훈·송태근 목사와 백종국 교수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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