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찾습니다 중앙일보 40기 수습기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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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람을 받드는 뜨거운 가슴, 사회를 꿰뚫는 차가운 머리, 일상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과 창의,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

중앙일보가 이런 자질을 지닌 젊은 인재들을 찾습니다.

중앙일보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학연과 지연을 따지지 않으며, 치열하면서도 내 집처럼 따뜻한 곳이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는 섹션화에서부터 가로쓰기·전문기자제·편집위원회·사외이사제의 도입까지 한국의 언론개혁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덩샤오핑 사망, 김정일 중국 방문, 린다 김 무기 로비사건 등 굵직한 특종을 잡아냈으며 난곡 현장 리포트, 의원 노선 대해부, 흔들리는 늙은 부국 (일본) 시리즈, DJ 경제비사 같은 시의적절한 심층 기획기사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세계 속 일류신문을 지향하는 중앙일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서접수

(1)기간:2002년 10월 23일(수) 9시∼10월 29일(화) 18시

(2)접수방법: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http://www.joins.com)

▷제출서류:응시원서(인터넷상 소정 양식)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인터넷을 통해 게시(http://www.joins.com )

▷자세한 사항은 경영지원팀(02-751-907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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