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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水·金 테마기획 신설 중앙경제 더 깊어집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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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종합지 속의 경제지' 중앙경제가 21일부터 요일별로 특화한 3개의 '테마 기획'을 신설합니다.

우리 경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이제까지 언론에선 잘 다뤄지지 않던 다양한 산업들의 현황과 미래를 상세하게 들여다 봅니다.

또 기존 '이코노 라운지'에는 경제 현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분명한 자기 주장을 펼치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를 신설, 독자들의 안목을 넓혀드리겠습니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시대, 최고경영자들의 생각과 판단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CEO는 변화와 경쟁의 격랑을 어떻게 헤쳐 나가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봅니다.

지역 균형발전은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이를 위해 중앙경제는 지방 기업들의 활동상과 애로점, 향토기업인과 신상품 등을 취재해 전국의 독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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