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本社 권영빈 주필 장지연賞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권영빈(사진) 중앙일보 주필이 제13회 위암(韋庵) 장지연(張志淵)상의 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부문에는 MBC TV 'PD수첩'팀이, 한국학부문에는 이기백 전 한림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위암 장지연 선생 기념사업회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과 축하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