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콤비코리아㈜(후지에다 타카유키)에서 신제품 큐렛뮬러TS(Culetmieuller TS)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콤비코리아 큐렛뮬러TS는 아기 바구니 겸 신생아 카시트를 유모차에 장착함으로써 7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의 단점을 보완하여 신생아 모드로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콤비코리아에서 출시한 큐렛뮬러TS가 특별한 이유는 콤비만의 세심함과 안전성, 편리성이 두드러기기 때문이다.
휴대용 유모차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양대면 모드가 바로 그것이다. 카시트를 휴대용 유모차에 장착하면 아이와 마주보기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시트를 분리한 후 휴대용 유모차로 사용할 때에도 유아안심 윈도우 창을 통해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연약한 아이의 손가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안전성을 한층 높인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콤비의 세심함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콤비코리아는 큐렛뮬러TS를 통해 일반적인 트레블 시스템 유모차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수납과 보관의 용이하도록 한 셀프 스탠딩 기능과 간편한 휴대를 위한 어깨벨트, 언제나 청결함과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세탁 가능한 시트 등을 보면 차별화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큐렛뮬러TS는 이 외에도 콤비코리아 유모차의 특징인 충격흡수 소재 에그쇼크와 엄마 품처럼 포근한 다코시트, 쾌적한 사용을 위한 에어쓰루 시트 소재, 5점식 안전벨트, 안정된 주행감을 선사해주는 소프트 서스팬션 채택으로 디럭스급 유모차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트레블 시스템 유모차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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