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변 송정제방에 마련된 ‘매미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매미를 잡아보며 관찰하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전문가의 설명이 곁들여지는 자연현장학습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열린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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