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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킹스탑'에 가면 꿈꾸던 영국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평범한 맥주집과 차별화된 특별한 맥주집 ‘Pub’이 젊은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Pub이란, ‘술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음료와 음식을 파는 대중적인 술집’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단어로, 흔히 영국식 맥주집을 일컫는다. 특히 Pub은 단순히 먹고 마시는 것만을 위한 술집이 아니라 게임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맥주집 문화를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Pub의 문화를 가장 잘 살려낸 곳이 바로 젊음의 도시 강남의 중심부에 위치한 ‘킹스탑’이다. ‘킹스탑(http://www.kingstap.co.kr)’은 정통 스포츠 Pub으로, 어느 곳과도 견줄 수 없는 방대한 스케일로 문화와 재미를 넘어선 젊은이들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포켓볼이나 다트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맥주집은 전부터 더러 있어 왔지만, 협소한 공간 안에서 일부의 손님들만 즐기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킹스탑’은 맥주집 안에서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기면서 마치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맥주집들에 비해 차별화된다.

‘킹스탑’에서 가능한 놀이에는 아케이드 게임인 대형 셔플보드(Shuffleboard)와 TV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더욱 유명해진 푸즈볼(Foosball), 포켓볼과 다트 등이며, 게임 이외에도 클럽 수준의 대형 스피커와 DJ 믹서 등 춤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뮤직박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월드컵을 함께 한 120인치 대형 프로젝터 스크린 3대와 20개가 넘는 모니터 등 앞서가는 장비로 손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놀이와 분위기가 그렇듯 ‘킹스탑’은 외국인들이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음식 역시 외국적인 메뉴들이 많아 외국인들에게는 친근하고,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술안주뿐 아니라 비음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킹스탑’ 직원들도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해 외국인과 대화가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외국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문화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킹스탑’의 분위기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의전화: 02-535-800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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