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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빌라드와이’ 분양열기 후끈! 판교를 넘어 분당 구미동 빌라촌 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요진건설산업의 ‘빌라드와이’ 36세대 분양 중
◆ 불곡산이 병풍처럼 감싸 쾌적한 주거 환경 보장
◆ 후분양 으로 오는 9월 바로 입주 가능


분당 최고의 부촌으로 각광받고 있는 구미동 빌라촌에 7년만에 분양소식이 들린다. 요진건설산업㈜이 타운하우스 ‘빌라드와이’를 분양하고 있다. 요진건설산업㈜은 2008년 7월 아산 신도시의 주상복합 아파트 ‘와이시티(Y CITY)’를 4.7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한 바 있는 중견 건설사로 이번 분양도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빌라드와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186m²~240m², 6개동 총 36가구다. 테라스를 이용한 개인정원과 가구별 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하고 있어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더불어 고급스러운 석재에 유럽스타일의 원형광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단지 내 통행로는 세대별 테라스형 데크와 함께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준공 및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매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주변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인근 에는 불곡산이 손에 잡힐듯 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탄천 및 자전거도로 이용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울대병원, 동국대 한방병원,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분당수서고속도로, 분당내곡고속도로, 판교IC, 수원IC 및 분당선 오리역과 2km 정도로 가까워 서울 도심보다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최근 건설산업의 침체 속에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판교에 있는 타운하우스 ‘월든힐스’의 경우 최고 68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이러한 인기 에는 낮아진 분양가가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월든힐스’의 분양가는 3.3㎡당 1882만원∼2010만원선이다.


‘빌라드 와이’ 또한 주거여건이 안정되어 있는 분당에 위치함에도 분양가는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가구별로 15㎡~115㎡에 가까운 테라스를 부가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한다. 분양가는 낮아진 반면 서비스는 늘어나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더욱 모을 것으로 보인다.

‘빌라드와이’를 이미 계약한 계약자는 “샘플하우스를 방문했더니 4층에서 바라본 불곡산 조망이 탁월하고 추가로 제공되는 테라스 면적이 많아 한눈에 반해 바로 계약했다”며 “아마 분당에서는 이러한 조건의 타운하우스는 마지막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빌라드 와이’ 현장을 방문하면 샘플하우스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번호: 031-712-22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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