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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사 인에이블·IPR 합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홍보대행사인 인에이블 커뮤니케이션즈와 ㈜IPR는 1일자로 합병, 종합 PR컨설팅회사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합병회사 명칭은 ㈜IPR이며 두 회사의 대표(김예정·이갑수)가 합병회사의 공동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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