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은 주모’ 윤주희, 파격 비키니 화보공개

탤런트 윤주희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KBS 2TV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매력적인 여검사로, KBS 2TV‘추노’에서는 귀여운 작은 주모 역으로 관심을 받았던 윤주희가 이번에는 섹시만점의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는 파격 스타화보를 촬영하며 차세대 주목받는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에서 제작한 윤주희의 스타화보는 ‘수상한 비키니’라는 컨셉트로 6월 20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다.

‘추노’에서 특유의 눈웃음으로 동네 뭇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저잣거리 최고의 인기녀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윤주희는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명품 몸매를 과감히 노출하며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주희는 포즈 하나하나 거침이 없었고 파격적인 비키니와 란제리의상도 훌륭하게 소화했다.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명품몸매가 카메라 앞에 수줍게 공개되자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이 일제히 탄성과 환호를 질렀다는 후문이다.

윤주희의 스타화보는 지난 7월 8일 공개된 직 후 연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의 연기변신이 더욱 기대되는 윤주희의 이번 스타화보는 SKT, KT, LGU+ 를 통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폴리큐브 www.polycube.co.kr)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