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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새 브랜드 '한신休' 내달 첫 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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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7면

한신공영은 아파트 브랜드인 '한신休'를 개발, 7월 초 서울 6차 동시분양에 나올 금호동 아파트부터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신休'는 인간(人)과 자연(木)이 조화된 가장 편안한 주거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입주민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신공영은 아파트에는 '한신休', 주상복합은 '한신트리플', 고급빌라는 '한신 오페라하우스'브랜드를 달아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황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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