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학생할인:割(がくわり)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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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生割引(がくせいわりびき)'의 줄임말로 학생이 전차 정기권이나 영화표 등을 구입할 때 학생증을 제시하면 학생할인을 받을 수 있다.

鈴木太郞:人(しゃかいじん)は色(いろいろ)大(たいへん)ですよね.

金 在 民:何(なに)がですか.

鈴木太郞:生時代(がくせいじだい)は割(がくわり)があって定期(ていきけん)も安(やす)くしてもらえましだが….

金 在 民:そうですよね.私(わたし)は映(えいが)ずきでよく見(み)に行(い)きますが,人(しゃかいじん)になってからは割(がくわり)がきかないのでとても念(ざんねん)です.

鈴木太郞:(もど)れるものなら,生時代(がくせいじだい)に(もど)りたいです.

金 在 民:私(わたし)もそうです.

스즈키:사회인은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김재민:뭐가 말입니까?

스즈키:학생시절에는 학생할인이 있어서 정기권도 싸게 샀습니다만….

김재민:맞아요. 저는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보러 갑니다만, 사회인이 되고서는 학생할인이 되지 않아서 정말 유감입니다.

스즈키: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학생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김재민:저도 그래요.

▨ 단 어 ▨

定期(ていきけん):정기권

念(ざんねん)だ:아쉽다,유감이다

(もど)る:되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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