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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직접 써봤습니다 려(呂) 자양윤모

중앙일보

입력

탈모 예방 뷰티클래스에 참여한 독자들이 직접 려(呂) 자양윤모를 체험했다. 체험한 제품은 두피 스케일러-샴푸-두피모발팩-진액의 4단계로 1주일간 아침·저녁으로 사용했다.

홍지희(32)

다른 두피 케어 제품처럼 감을 때는 모발이 버석거리고 건조해지는 느낌이었는데 물기를 말리고 나니 오히려 모발이 매끄럽고 탄력 있었다. 스타일링도 잘됐다. 평소 뷰티 제품에서 나는 향기를 싫어해 향이 없는 제품을 선호했는데 자양윤모는 한방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 거부감이 없었다.
 
이윤정(32)

머리를 감을 때 모발이 덜 빠졌다. 두피의 기름기를깔끔하게 없애주는 느낌이 들었다. 샴푸 후에도 두피가 오랜 시간 상쾌하고 시원했다. 모발이 약간 건조한 듯했지만 빗이나 손가락으로 쓸어 내렸을 때 엉키지 않고 탄력이 있었다.

이빈나(30)

평소 탈모 예방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번거로워 따로 신경 쓰지 못했다. 려 자양윤모는 4단계로 시스템이 갖춰져 빠르고 손쉽게 관리가 가능했다. 샴푸와 린스만하던 평소와 비교해 시간이 더 걸리지 않았다. 사용 후 두피가 깔끔하고 상쾌하게 느껴졌다. 탈모 가 눈 에 띄게 줄고 머리카락도 굵어져 모발이 한결 건강해 보인다.

[사진설명] 려 자양윤모 두피모발팩(왼쪽)과 샴푸

<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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