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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하오하이둥, 잉글랜드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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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중국 축구대표팀의 노장 공격수 하오하이둥(34)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하위리그인 1부리그(다른 리그의 2부에 해당)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됐다고 24일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하오하이둥의 전 소속팀 다롄 스더는 상징적으로 셰필드로부터 1파운드(1800원)의 이적료만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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