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2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김성혜(28) 경장은 골수 기증과 헌혈 등 선행을 꾸준히 펼친 공로로 여경재향경우회가 주는 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찰은 1946년 미 군정청 경무부에 여자경찰국이 신설된 7월 1일을 ‘여경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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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2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김성혜(28) 경장은 골수 기증과 헌혈 등 선행을 꾸준히 펼친 공로로 여경재향경우회가 주는 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찰은 1946년 미 군정청 경무부에 여자경찰국이 신설된 7월 1일을 ‘여경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