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르니코바 - 힝기스 “오랜만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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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원조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왼쪽)가 30일(한국시간) 열린 윔블던 시범경기에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복식조를 이뤘다. 쿠르니코바는 2003년 은퇴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나섰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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