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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판정 불만 기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현대 오일뱅커스가 14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일반부에서 한라 위니아에 몰수게임승을 거두고 2승1무로 선두를 지켰다.

한라는 이날 2-4로 뒤지던 3피리어드 4분쯤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경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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