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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불청객 발냄새, 전문케어제품으로 관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여름 장마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예년보다 최대 9일이나 일찍 시작됐다. 이에 따라 장마철 불청객인 발냄새가 직장인들의 큰 고민이다.

일반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남자가 여자보다, 10•20대가 30대 이상보다 발냄새가 심하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구두용 향수는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발 냄새와 향수가 뒤섞여 더 역겨운 냄새가 날 수도 있다.

발 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을 자주 씻고 씻은 후에는 발을 잘 말린 뒤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가죽구두는 여름용 깔창을 써 통풍이 잘 되게 하고 한번 신은 구두는 내부를 알코올로 닦고 바람이 잘 통하는 응달에서 말리면 냄새가 덜하다.


이런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발냄새는 발관리 전문제품도 큰 효과가 있다. 60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풋케어 브랜드 티타니아(http://www.titaniamall.com)의 발샴푸와 발냄새굿바이세트, 풋파우더는 발냄새의 원인인 세균을 제거하고 청결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발샴푸는 발 전용 샴푸로 발의 깨끗한 세정은 물론, 악취와 가려움, 땀분비 억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무좀이나 발의 피부질환에도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발냄새 굿바이세트는 신발냄새 스프레이와 발냄새 스프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냄새와 신발냄새를 없애고 냄새의 원인인 세균을 억제한다. 액체가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액상형 스프레이보다 건조가 빠르고 양말 위에 직접 뿌릴 수 도 있어 간편하다.

풋파우더는 미세입자가 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발냄새의 원인인 땀을 흡수하고 원인균을 제거해 악취를 방지하는 동시에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티타니아몰(http://www.titaniamall.com)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 발건강을 위한 여름 특별 세일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7월 31일까지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모아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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