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근혜(朴槿惠)의원이 24일 신당 명칭을 '한국미래연합'으로 정하고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당 발기인은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김광웅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김수자 여성신문사 부사장·최인형 국제라이온스 클럽 부총재·김기덕 부경대 신방과 초빙 교수 등 38명이다.
김성탁 기자
무소속 박근혜(朴槿惠)의원이 24일 신당 명칭을 '한국미래연합'으로 정하고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당 발기인은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김광웅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김수자 여성신문사 부사장·최인형 국제라이온스 클럽 부총재·김기덕 부경대 신방과 초빙 교수 등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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