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11월 4일 야구부를 창단, 5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배 본선 티켓을 따냈다.
박윤국·구진호가 주축을 이룬 투수진과 이중훈이 지키는 안방이 짜임새있으며 타선에서는 오재원·김인집·박재신 등이 눈에 띄는 기량을 지녔다. 1회전 신일고와의 경기가 다소 부담스럽다.
97년 11월 4일 야구부를 창단, 5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배 본선 티켓을 따냈다.
박윤국·구진호가 주축을 이룬 투수진과 이중훈이 지키는 안방이 짜임새있으며 타선에서는 오재원·김인집·박재신 등이 눈에 띄는 기량을 지녔다. 1회전 신일고와의 경기가 다소 부담스럽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