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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서울시 예선 A조 3위로 본선에 턱걸이했으나 1회전에서 약체로 꼽히는 신생팀 제주관광고를 만나 내심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전국 중위권의 전력이지만 에이스 진호경이 지키는 마운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한국에 야구가 도입된 지 2년 만인 1907년 팀을 창단, 1백년 가까운 야구부 역사를 자랑한다. 96년 30회 대회 때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올해도 정상을 두드릴 만한 전력을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역대 대통령배 최다우승(6회)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로 이번에도 부산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전병두·장원준 등 좌완 투수 4명이 버틴 풍부한 투수력이 강점. 또한 1학년으로 3번 타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시속 1백45㎞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정통파 이경민을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 4강 진입을 노린다. 이밖에 1m93㎝의 장신 투수 김성대 등이 마운드를 책임진다. 다만 좌완투수와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지난해 예선탈락의 아픔을 딛고 올해는 당당히 우승에 도전한다. 에이스 김휘곤은 침착한 경기운영 능력이 돋보이며 허도환·김영복·박준수가 지키는 중심타선도 든든하다. 1회전에서 마산고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50여년의 전통을 지닌 야구 명문고로 최근에는 2000년 부산 전국체전 준우승, 대붕기 3위의 성적을 올렸다. 김시철과 1백40㎞대의 공을 던지는 2학년 우완 정통파 송창식이 마운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서울시 예선에서 무패(6승1무)로 우승을 차지한 강력한 우승후보다. 노경은·편도철·오장훈으로 이어지는 투수력과 상·하위가 고른 타선이 고교 정상급으로 손색이 없다. '제2의 이종범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지난해 1,2학년 선수들만으로 전국무대(청룡기) 준우승을 차지했던 '푸른악마'들이다. 포수 박민철은 전국 최고로 꼽히는 방망이 솜씨를 지녔고, 이정상·박노산·윤석민의 타격도 톱클라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동대문상고-청원정보고를 거쳐 청원고로 이름을 바꾼 야구 명문이다. 에이스로는 왼손 오재영이 꼽히며 장타력을 갖춘 왼손타자 곽용섭과 빠른 발을 자랑하는 이태경이 타선에서 돋보인다.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대통령배에서 준우승만 다섯차례 차지한 영원한 우승후보다. 지난 대회 성적은 8강. 투수진은 우완 정통파 조동현, 좌완 박정준이 책임진다. 또한 1학년생인 좌완투수 김유신의 기량도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우완 정통파 양승학이 타격에서도 4번 타자에 올라 있는 공·수의 핵심이다. 양승학은 예선에서 3연타석 홈런 등 홈런 4개를 때린 대형타자다. 이밖에 좌완 김창훈은 1백40㎞를 넘나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초고교급으로 평가받는 에이스 김대우를 비롯,고우석·오준형 등 우완정통파 3인방이 지키는 마운드가 최대 강점이다. 스위치 히터이자 4번 타자인 김주호를 비롯, 모두 6명이 왼쪽 타석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지난해 유제국이라는 걸출한 에이스를 보유하고도 1회전에서 강호 성남고에 꺾여 탈락했던 불운의 팀이다. 고교야구에서 손꼽힐 정도로 동문들의 성원이 뜨거운 팀이다. 올해 개교 92주년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81년 창단이후 최근 몇년간 침체의 늪에 빠졌으나 김대권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 짜임새가 일신됐다. 지역예선에서 경주고를 두차례나 8회, 9회에 막판 뒤집기로 꺾은 집념이 돋보인다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지난해 17명의 선수만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준우승을 거둬 파란의 주인공이 됐던 팀이다. 97년 10월 팀을 창단,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 주전들이 대거 졸업해 이번 대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97년 11월 4일 야구부를 창단, 5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배 본선 티켓을 따냈다. 박윤국·구진호가 주축을 이룬 투수진과 이중훈이 지키는 안방이 짜임새있으며 타선에서는 오재원·김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대통령배에 첫 출전하며 1승에 도전한다. 제주도 내 유일한 고교팀으로 서울·부산 등 타지역 출신 선수들이 섞인 외인구단이다. 3학년은 투수 이인혁·서으뜸 등 3명에 불과하지만 한라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1976년 팀을 창단하자마자 전국 정상에 올라 야구 명문으로 떠오른 강호. 그러나 유독 대통령배와는 인연이 없어 준우승만 한번 차지했을 뿐이다. 지난해에도 8강에서 다크호스 성남서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화끈한 공격력이 전통으로 자리잡은 팀이다. 올해도 이인철·장지현·박우상으로 짜인 중심타선은 고교 최고를 거론할 만큼 파괴력이 뛰어나다. 에이스 조태수는 1백40㎞를 넘나드는 빠른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50여년의 야구부 역사중 5회의 전국대회 우승, 7회 준우승에 빛나는 야구명문이다. 지난해 화랑대기 3위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윤규진·정형순 등 우완 정통파와 언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지난해 1회전에서 중앙고에 패해 초반 탈락했던 아픔을 올해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투수진에서는 에이스 구본영과 박원빈이 돋보이며 타선에서는 차민규·신승도·장효창 등이 잠재력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지난해 우승멤버들이 대부분 졸업했으나 좌익수 김재천이 이끄는 공격력이 건재, 2연패에 도전한다. 투수진도 정다운·나한욱을 비롯, 언더핸드 채재창 등 두터운 편이다. 전체적인 경험부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투수 송은범, 포수 임준혁의 배터리는 고교 최고로 꼽힌다. 이들을 받쳐주는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변수. 지난해부터 손꼽히는 유망주였던 오른손 정통파 송은범은 올해 기량이 절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1999년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뚜렷한 성적이 없으나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대로 끈질긴 승부근성으로 올해 도전장을 던졌다. 투수 이창욱과 3번 또는 4번에 포진될 유격수 김연훈이

    중앙일보

    2002.03.27 00:00